방탄소년단 뷔, 남신 그 자체

이정범 2021. 4. 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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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조각 같은 미모, 달콤한 목소리로 이목을 집중 시키고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어 화제다.

눈과 귀, 마음까지도 모두 만족시키는 뷔의 비하인드 영상에 팬들은 "뷔의 밝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좋은 영상이었다", "뷔의 내래이션 목소리가 너무 달콤해", "윙크하면 반칙. 내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 "다정한 말투가 날 설레게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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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조각 같은 미모, 달콤한 목소리로 이목을 집중 시키고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어 화제다.

2일 세계적 기업 현대는 스마트 TV에서 '채널 현대'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고 자사와 협력 중인 모델 방탄소년단과의 촬영 비하인드 영상 'Between the Scenes'를 전격 공개했다.

그동안 현대와 방탄소년단은 팰리세이드, 한국 최초 수소전기차 넥쏘, 아이오닉 등의 광고를 비롯해 지구의 날, Because of you,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를 모두 담은 비하인드 영상으로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비하인드 영상 내내 뷔는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끈다. 촬영장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환히 웃고 촬영이 시작 되면 진지하게 캠페인을 이끌어 나가는 뷔의 모습은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만들었고 보는 이들 마저도 흥을 돋우었다.

이따금씩 화면을 가득 채우는 뷔의 조각 같은 미모는 감탄을 자아낼 만큼 극강의 아름다움을 자랑했고 신비로운 눈빛으로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뷔는 달콤한 목소리로도 단번에 귀를 사로잡았다. 현대의 전기차와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만나 탄생한 협업 음원 'IONIQ : I'M ON IT'을 설명한 뷔는 "새로운 것들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있다"면서 "저에게 맞는 감성들을 넓히고 싶어서 여러 방면으로 도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협업의 의미와도 일맥상통하는 뷔의 발언은 앞으로 뷔가 보여줄 새로운 음악과 도전, 비전에도 호기심을 일으켰다.

영상 말미에는 뷔가 "채널 현대"를 외치며 윙크를 보내자 SNS를 강타할 만큼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기도 했다. 뷔의 부드러운 미소와 상큼한 윙크, 달콤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단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력한 순간이 완성됐다.

눈과 귀, 마음까지도 모두 만족시키는 뷔의 비하인드 영상에 팬들은 "뷔의 밝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좋은 영상이었다", "뷔의 내래이션 목소리가 너무 달콤해", "윙크하면 반칙. 내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 "다정한 말투가 날 설레게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채널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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