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끝판왕' 비, 10년 만에 '쿠팡' 모델

황지영 2021. 4. 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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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비(정지훈)가 쿠팡의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1일 소속사는 "2011년 쿠팡의 모델로 발탁돼 쿠팡의 글로벌한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최고의 모델이란 평을 이끌어냈던 비가 10년만에 쿠팡의 얼굴로 다시 돌아왔다"고 밝혔다.

10년 만에 동일 기업 모델 재발탁이라는 이례적인 소식을 전한 비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건강미와 특유의 위트있는 모습으로 쿠팡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비는 최근 드라마 '고스트 닥터'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하며 약 2년만에 드라마 복귀를 알렸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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