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년 만의 치욕.. 변방국에 파괴된 전차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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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대표팀의 세르주 나브리(오른쪽)와 르로이 사네가 1일(한국시간) 독일 뒤스부르크의 샤우인슬란트-라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조별리그 J조 3차전 홈 경기에서 랭킹 65위 북마케도니아에 1대 2로 패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현재 FIFA 랭킹은 13위까지 떨어졌지만 월드컵 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4회씩 차지했던 강호 독일이 월드컵 예선에서 패한 건 2002 한일월드컵 예선 잉글랜드전(1대 5 패)이 펼쳐진 2001년 이후 20년, 36경기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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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대표팀의 세르주 나브리(오른쪽)와 르로이 사네가 1일(한국시간) 독일 뒤스부르크의 샤우인슬란트-라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조별리그 J조 3차전 홈 경기에서 랭킹 65위 북마케도니아에 1대 2로 패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북마케도니아의 주장 고란 판데프(오른쪽)가 선제골을 넣은 뒤 팀원들의 축하를 받는 모습. 현재 FIFA 랭킹은 13위까지 떨어졌지만 월드컵 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4회씩 차지했던 강호 독일이 월드컵 예선에서 패한 건 2002 한일월드컵 예선 잉글랜드전(1대 5 패)이 펼쳐진 2001년 이후 20년, 36경기 만이다.
로이터연합뉴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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