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개미 덕에' 작년 거래소 영업이익 1979억원..13년만에 최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동학개미의 주식투자 열풍으로 한국거래소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1979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1138억원(135.3%)이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177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43.2%가 늘었다.
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2조2000억원, 10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동학개미의 주식투자 열풍으로 한국거래소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1979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1138억원(135.3%)이 급증했다. 이는 2007년 이후 최대 수준이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177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43.2%가 늘었다.
이는 지난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30.8%, 44.6% 각각 상승하는 등 주식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실적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2조2000억원, 10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5%, 151% 급증한 규모다.
거래소의 시장수수료 수익은 4237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33.4% 증가했다.
데일리안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 "공매도 관리 시스템 구축…시장관리 철저"
- 거래소, 14개 증권사와 시장조성자 계약 체결
- 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장에 홍순욱 전문위원 선임
- 거래소, 내달 29일까지 씨엔플러스 상장폐지 여부 심의·의결
- 김병기, 제명 일주일 만에 탈당…여론 악화에 '백기'
- 송언석 "장동혁, 李대통령 같은 출퇴근 단식 아냐…왜 '쌍특검' 회피하나"
- 1500원 문턱에 선 원화…‘환율 방어’ 사투에도 무색한 지표 [추락하는 ₩ ①]
- 세태 반영 또는 논란…유튜브 코미디의 엇갈리는 희비 [D:이슈]
- ‘AGAIN 1997’ 도쿄대첩 이끈 이민성 감독, 제다에서도…20일 4강 한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