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 장중 약세 지속..영국 0.8%↓·독일 0.6%↓

임철영 2021. 3. 19.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럽 주요국 증시가 장 중 낙폭을 크게 줄이지 못한 채 동반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7% 내린 6720.57, 프랑스 CAC 40 지수는 0.76% 하락한 6016.78을 기록 중이다.

독일 DAX 3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1% 밀린 1만 4685.66을 기록 중이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 역시 0.40% 하락한 2만 4261.87을 나타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유럽 주요국 증시가 장 중 낙폭을 크게 줄이지 못한 채 동반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7% 내린 6720.57, 프랑스 CAC 40 지수는 0.76% 하락한 6016.78을 기록 중이다.

독일과 이탈리아 증시도 동반 약세다. 독일 DAX 3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1% 밀린 1만 4685.66을 기록 중이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 역시 0.40% 하락한 2만 4261.87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스톡스 50 지수도 0.58% 하락한 3845.04로 밀렸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