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김영재 살해됐다..프레데터 정체는 김강훈=권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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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이희준이 형 김영재의 시신을 보며 오열했다.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6회에서는 고무치(이희준 분)가 고무원(김영재)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고무치를 협박하며 고무원을 살해한 프레데터는 재훈(김강훈)이었다.
이후 고무치는 고무원의 시신을 보고 오열했고, '내가 신이야'라는 메시지가 현장에 남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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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마우스' 이희준이 형 김영재의 시신을 보며 오열했다.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6회에서는 고무치(이희준 분)가 고무원(김영재)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무원은 프레데터에게 살해됐고, "주님이 구원하리라"라며 숨을 거두기 전 유언을 남겼다. 그동안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고무치를 협박하며 고무원을 살해한 프레데터는 재훈(김강훈)이었다.
재훈은 과거 살인을 저질렀고, "어때? 내 꼴이? 괴물이 되지 않게 해달라고 했잖아. 빌었잖아. 기도를 철저히 외면했어. 그러면서 너 따위가 무슨 신이야. 이제부터 내가 신이야. 네가 하는 개소리를 믿고 따르는 인간들 내가 싹 다 심판할 거야"라며 결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고무치는 고무원의 시신을 보고 오열했고, '내가 신이야'라는 메시지가 현장에 남겨져 있었다.
특히 성지은(김정난)의 아들 재훈은 성요한(권화운)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상황. 앞으로 성요한이 연쇄살인의 진범으로 밝혀질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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