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영탁, 운동하는 트롯훈남들..축구 사랑이 '진'짜 '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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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영탁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임영웅과 영탁은 축구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임영웅과 영탁은 지난 2020년 TV CHOSUN '미스터트롯' 진과 선에 오른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영웅은 진에 오르고, 영탁은 '찐이야'를 히트시켜 "임영웅은 '진'을 얻고 영탁은 '찐'읃 얻었다"라는 반응을 얻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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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영탁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8일 영탁 인스타그램에는 “건행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임영웅과 영탁은 축구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임영웅과 영탁은 지난 2020년 TV CHOSUN ‘미스터트롯’ 진과 선에 오른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영웅은 진에 오르고, 영탁은 ‘찐이야’를 히트시켜 “임영웅은 ‘진’을 얻고 영탁은 ‘찐’읃 얻었다”라는 반응을 얻기도.
현재 임영웅과 영탁은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각종 광고들을 쓸어담고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영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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