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수염 사나이' 멩덴, 첫 실전투구 4이닝 무실점! [엑's 영상]
김한준 2021. 3. 18.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 출신인 KIA 새 외국인 투수 멩덴이 첫 선을 보였다.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한 KIA 멩덴은 4이닝동안 3피안타 4탈삼진 1볼넷 무실점했다.
총 51개의 공을 던진 멩덴은 포심, 투심, 슬라이더, 커터, 커브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148km를 기록했다.
KIA 선발투수 멩덴의 투구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메이저리그 출신인 KIA 새 외국인 투수 멩덴이 첫 선을 보였다.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한 KIA 멩덴은 4이닝동안 3피안타 4탈삼진 1볼넷 무실점했다.
총 51개의 공을 던진 멩덴은 포심, 투심, 슬라이더, 커터, 커브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148km를 기록했다.
KIA 선발투수 멩덴의 투구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상렬·신봉선, 데이트 포착…♥핑크빛 언제부터였나?
- 미스맥심, '여신 미모' 아이돌 출신의 파격적인 출사표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잘 사는 줄 알았더니…터진 눈물
- 빅뱅 대성, 왜 몰래? 팬들도 모르게 한 활동 '충격'
- 지디·제니, 열애설 침묵하더니 동시 SNS '샤넬 커플'
- "24년 간 상간 맞소송 처음…정신차려라" 이혼전문변호사, 박지윤·최동석에 '일침'
- 김보라 "♥6살 연상 조바른 감독과 결혼 자연스러워, 딸 같은 며느리" [엑's 인터뷰②]
- "그러다 전세 사기당해" 박명수, '월 소득 600만원' 박기량 지출에 '걱정' (사당귀)
- '절친' 박나래·한혜진, 나란히 핑크빛♥ 근황…곧 좋은 소식? [엑's 이슈]
- "피는 못 속여" 이정현, '3대째 의사 집안' 꿈나무 딸 자랑(편스토랑)[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