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료 치켜세운 말디니 "가투소는 깨어있는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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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말디니가 현역 시절 동료였던 젠나로 가투소 나폴리 감독의 지도력을 높이 샀다.
1999년 가투소가 밀란으로 이적했을 때부터 2009년 말디니가 은퇴할 때까지 함께 뛰면서 세리에A 우승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회를 합작했다.
은퇴 이후 지도자의 길을 택한 가투소는 2017년 친정팀 밀란 감독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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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조효종 수습기자= 파올로 말디니가 현역 시절 동료였던 젠나로 가투소 나폴리 감독의 지도력을 높이 샀다.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에서 열린 2020-2021 이탈리아 세리에A 27라운드에서 나폴리가 AC밀란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나폴리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채 4위 아탈란타와의 승점차를 2점으로 좁혔다.
밀란의 디렉터를 맡고 있는 말디니는 경기 후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를 통해 감독 가투소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가투소에 대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지도자"라고 말했다.
말디니와 가투소는 현역 시절 밀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1999년 가투소가 밀란으로 이적했을 때부터 2009년 말디니가 은퇴할 때까지 함께 뛰면서 세리에A 우승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회를 합작했다.
은퇴 이후 지도자의 길을 택한 가투소는 2017년 친정팀 밀란 감독으로 부임했다. 2017-2018시즌 도중 부임해 세리에A 6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가투소는 2018-2019시즌 1점 차이로 4위를 놓치며 지휘봉을 내려놨다. 그리고 약 6개월 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뒤를 이어 나폴리 감독직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가투소가 나폴리 감독으로 산 시로에 방문하는 첫 경기였다.
말디니는 가투소가 감독 경력을 쌓으면서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축구는 계속 변화한다. 가투소는 익숙한 것과 다를지라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가투소의 장점을 설명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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