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성근 압박하는 한국영

PENTAPRESS 2021. 3. 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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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다투는 최성근, 한국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4라운드 경기에서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강원FC가 1:1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은 경기시작 10분만에 강원 실라지에게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33분 제리치의 헤딩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고 수원은 2승2무 승점 8점으로 3위, 강원은 1무 3패 12위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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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1/03/14 ] 볼다투는 최성근, 한국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4라운드 경기에서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강원FC가 1:1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은 경기시작 10분만에 강원 실라지에게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33분 제리치의 헤딩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강원은 후반 조재완을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줬고, 수원은 막판 염기훈과 니콜라오를 기용해 한 골을 노렸지만 양팀 모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고 수원은 2승2무 승점 8점으로 3위, 강원은 1무 3패 12위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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