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제골 환호하는 무릴로

PENTAPRESS 2021. 3. 14.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 무릴로 선제골 세레머니.

19분 수원 무릴로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앞서나간 수원은 득점의 주인공 무릴로를 빼고 한승규를 투입하며 점유율 상승을 노렸지만 75분 성남 뮬리치의 높이를 이기지 못하고 동점골을 내준다.

수적 열세에 빠진 수원은 86분 부쉬에게 역전골을 허용했고 경기는 2:1 성남의 승리로 끝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펜타프레스 - 2021/03/14 ] 수원 무릴로 선제골 세레머니.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4라운드 경기에서 성남FC가 수원FC에 2:1 승리를 거뒀다.

19분 수원 무릴로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앞서나간 수원은 득점의 주인공 무릴로를 빼고 한승규를 투입하며 점유율 상승을 노렸지만 75분 성남 뮬리치의 높이를 이기지 못하고 동점골을 내준다.

뮬리치는 경합 상황에서 수원 박지수를 퇴장으로 이끌며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수적 열세에 빠진 수원은 86분 부쉬에게 역전골을 허용했고 경기는 2:1 성남의 승리로 끝났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

세계를 보는 참신한 시각 - 펜타프레스

기사 정정, 삭제, 기타 문의 info@pentapress.net

www.pentapress.co.kr

Copyright © 펜타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펜타프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