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 지현민, 시작과 동시에 가사 실수 "친구들한테 미안" (고등래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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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 지현민이 가사 실수를 하며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팀원들은 시작과 동시에 가사를 틀렸던 지현민을 다독였다.
고2 지현민 조는 최고점 90점, 최저점 75점을 받았다.
조장 지현민은 "제가 잘했으면 점수를 더 받았을 텐데 다른 친구들한테 미안하다. 제가 조장이 돼서 가사 실수를 해서 너무 아쉽다.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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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조장 지현민이 가사 실수를 하며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4'에서는 세 번째 미션 '조별평가'가 이어졌다.
지현민 조는 사이먼도미닉의 'GOTT'으로 무대를 꾸몄다. 허원혁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을 매료시켰다. 단단한 개인기를 가진 김민우의 깔끔한 마무리가 눈길을 끌었다. 팀원들은 시작과 동시에 가사를 틀렸던 지현민을 다독였다.
1차에서 최저점을 받았던 허원혁에 로꼬는 "저번 라운드부터 시작부터 카메라를 보더라. 자신감이 확실히 있는 친구"라고 밝혔다. 사이먼 도미닉은 "스타성이 있는 거다"라며 공감했다. 고2 지현민 조는 최고점 90점, 최저점 75점을 받았다.
조장 지현민은 "제가 잘했으면 점수를 더 받았을 텐데 다른 친구들한테 미안하다. 제가 조장이 돼서 가사 실수를 해서 너무 아쉽다.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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