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署, 치안소식지(소감지)를 통한 범죄예방활동

최일생 2021. 3. 12. 2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의령경찰서(서장 목현태) 중부지구대(대장 박설민)에서는 코로나19로 치안소통의 부재를 보완하기 위해 치안소식지"소감지"(소통하고 감동주는 치안소식지)을 지난 2월에 이어 2호를 발행했다.

의령경찰서에서는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안전한 의령만들기에 치안소식지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민·경 소통창구가 될 것을 기대하며, 지역주민,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공공장소 등에 배포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령=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의령경찰서(서장 목현태) 중부지구대(대장 박설민)에서는 코로나19로 치안소통의 부재를 보완하기 위해 치안소식지“소감지”(소통하고 감동주는 치안소식지)을 지난 2월에 이어 2호를 발행했다.

치안소식지에는 범죄예방방법, 달라진 법 개정내용, 홍보사항 등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알아야 할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의령경찰서에서는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안전한 의령만들기에 치안소식지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민·경 소통창구가 될 것을 기대하며, 지역주민,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공공장소 등에 배포한다.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