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상공인 힘내세요"..양천구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운영
박종일 2021. 3. 12. 22:30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2일 안심일자리 사업으로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8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지난 2월10명을 위촉한 이후 8명을 추가로 모집한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는 사전에 신청한 사업장별 다양한 디지털 수요에 맞춰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 방법 등을 2인1조로 방문 지원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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