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카바니, 맨유 떠나려는 이유는 여자친구 때문"

유지선 기자 2021. 3. 1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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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손 카바니(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우루과이에 머물고 있는 여자친구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이적을 결심했다.

영국 '더 선'은 11일(이하 현지시간) "카바니가 남미로 돌아가려고 하는 이유는 임신한 여자친구 때문"이라면서 "카바니의 여자친구인 조셀린 버가트는 오는 6월 출산할 예정이다. 여자친구의 출산이 임박한 카바니는 우루과이에서 함께 있어주길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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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에딘손 카바니(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우루과이에 머물고 있는 여자친구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이적을 결심했다.


카바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10월 맨유와 1년 계약에 서명하면서 상황에 따라 계약기간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포함시켰고, 맨유가 최근 계약 연장을 제시했지만 카바니는 이를 거절했다. 아르헨티나 'TYC 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카바니는 보카주니어스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 선'은 11일(이하 현지시간) "카바니가 남미로 돌아가려고 하는 이유는 임신한 여자친구 때문"이라면서 "카바니의 여자친구인 조셀린 버가트는 오는 6월 출산할 예정이다. 여자친구의 출산이 임박한 카바니는 우루과이에서 함께 있어주길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TYC 스포츠'의 위고 발라손 기자는 11일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로호와 나눈 대화를 공개하며, 카바니가 보카주니어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발라손 기자는 "로호가 카바니와 보카주니어스에서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하더라. 카바니가 로호에게 '기다려, 6월에 보카주니어스로 갈테니'라고 말했다고 한다"면서 "또 중요한 정보 하나를 말하자면, 카바니의 여자친구가 임신 중이며 현재 우루과이에 있다"고 밝혔다.


카바니는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교체출전 9회)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했다. 해결사 부재로 고민하고 있는 맨유로선 카바니와의 계약 연장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하지만 카바니는 맨유 잔류보다는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더 중요시하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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