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2일까지 '파치마치 챌린지'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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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에 오늘부터 22일까지 '파치마치 챌린지(Pachimarchi Challenge)' 스킨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버워치는 오늘부터 빠른 대전, 경쟁전 또는 아케이드에서 플레이어가 3승 이상씩 거둘 때마다 플레이어 아이콘(3경기 승리), 감정 표현(6경기 승리), 파치마리 로드호그 영웅 스킨(9경기 승리)을 22일까지 차례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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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에 오늘부터 22일까지 ‘파치마치 챌린지(Pachimarchi Challenge)’ 스킨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파치마리는 오버워치 게임 내 전장은 물론, 수집품, 영상 등에 단골 소재로 등장하며 오버워치 플레이어의 큰 사랑을 받는 마스코트다. 이번 챌린지 이벤트 전용 스킨의 테마가 된 로드호그가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오버워치는 오늘부터 빠른 대전, 경쟁전 또는 아케이드에서 플레이어가 3승 이상씩 거둘 때마다 플레이어 아이콘(3경기 승리), 감정 표현(6경기 승리), 파치마리 로드호그 영웅 스킨(9경기 승리)을 22일까지 차례로 지급한다.
같은 기간 로그인하는 오버워치 플레이어는 파치마리로 변신한 영웅들의 특별한 스프레이 6종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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