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이영 적극적인 수비

PENTAPRESS 2021. 3. 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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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골슈타드, 독일(현지) - 2021/03/08 ] 파티 카야 압박하는 튀르크귀쥐 박이영.

아우디 스포르트파크에서 열린 3.리가(독일 축구 3부 리그)경기에서 FC 잉골슈타트 04가 튀르크귀쥐 뮌헨에 2:1 승리를 거뒀다.

상위권 도약을 노리던 튀르크귀쥐 뮌헨은 7위에 머물렀다.

튀르크귀쥐 뮌헨 수비수 박이영은 선발출장해 84분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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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골슈타드, 독일(현지) - 2021/03/08 ] 파티 카야 압박하는 튀르크귀쥐 박이영.

아우디 스포르트파크에서 열린 3.리가(독일 축구 3부 리그)경기에서 FC 잉골슈타트 04가 튀르크귀쥐 뮌헨에 2:1 승리를 거뒀다.

14분 토비아스 슈뢰크의 골로 앞서나간 잉골슈타드는 18분 막시메 아부다에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31분 스테판 쿠치케의 페널티킥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승리를 거둔 잉골슈타드는 1위와 승점 4점차로 승격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상위권 도약을 노리던 튀르크귀쥐 뮌헨은 7위에 머물렀다.

튀르크귀쥐 뮌헨 수비수 박이영은 선발출장해 84분간 활약했다.

사진기자: IMAGO.Sports/펜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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