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정말 먼 곳' 강길우-홍경, 탄탄한 훤칠남들
이정민 2021. 3. 8. 19:07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정말 먼 곳' 강길우-홍경, 탄탄한 훤칠남들 |
ⓒ 이정민 |
강길우와 홍경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정말 먼 곳>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말 먼 곳>은 자신만의 안식처를 찾은 주인공에게 뜻하지 않은 방문자가 도착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일상을 담은 영화다. 18일 개봉.
▲ '정말 먼 곳' 강길우-홍경, 탄탄한 훤칠남들 강길우와 홍경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정말 먼 곳>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말 먼 곳>은 자신만의 안식처를 찾은 주인공에게 뜻하지 않은 방문자가 도착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일상을 담은 영화다. 18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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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먼 곳' 강길우-홍경, 탄탄한 훤칠남들 강길우와 홍경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정말 먼 곳>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말 먼 곳>은 자신만의 안식처를 찾은 주인공에게 뜻하지 않은 방문자가 도착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일상을 담은 영화다. 18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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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먼 곳' 강길우-홍경, 탄탄한 훤칠남들 강길우와 홍경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정말 먼 곳>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말 먼 곳>은 자신만의 안식처를 찾은 주인공에게 뜻하지 않은 방문자가 도착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일상을 담은 영화다. 18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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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먼 곳' 강길우-홍경, 탄탄한 훤칠남들 강길우와 홍경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정말 먼 곳>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말 먼 곳>은 자신만의 안식처를 찾은 주인공에게 뜻하지 않은 방문자가 도착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일상을 담은 영화다. 18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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