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릴 나스 엑스, 21세에 수영장 딸린 내집마련
황지영 2021. 3. 8. 16:04
래퍼 릴 나스 엑스가 21세에 내집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릴 나스 엑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은 집을 샀다면서 집안 곳곳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집키를 시작으로 거실, 계단, 부엌, 수영장, 마당 등 다양한 공간에서 포즈를 취한 릴 나스 엑스가 담겼다.
올해로 21세인 릴 나스 엑스는 2019년 '올드 타운 로드'로 대히트를 치면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노래는 지난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이 합동 무대를 꾸며 K팝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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