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심판들도 시즌 준비[포토]
김한준 2021. 3. 8. 13:02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8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KBO 심판들이 외야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총 47일 간의 훈련일정을 소화할 롯데 선수단은 3월부터 총 9차례의 연습 경기를 진행하며 3월 19일 모든 훈련 일정을 마친 뒤, 추후 예정된 시범경기 일정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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