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골인줄 알았는데'[포토]
윤다희 2021. 3. 7. 18:56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윤다희 기자]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 FC서울이 나상호의 멀티골에 힘입어 3:0으로 개막 후 첫승을 신고했다.
FC서울 조영욱이 슈팅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조영욱의 골은 비디오 판독 결과 핸드볼로 판정돼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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