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에도 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이홍로 2021. 3. 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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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가까이 오고 있다.

양지바른 화단은 벌써 봄이 왔다.

매화나무 아래에는 파릇한 쑥도 자라고, 냉이도 봄을 맞아 하얀 꽃을 피웠다.

봄이 되어 아름다운 꽃들이 피듯이 우리의 삶도 코로나19를 이기고 활짝 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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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로 기자]

봄이 가까이 오고 있다. 6일 오전 11시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화단으로 산책을 나섰다.  멀리 붉은색 꽃이 보여 가까이 가 보았더니 홍매가 활짝 피었다. 양지바른 화단은 벌써 봄이 왔다. 매화나무 아래에는 파릇한 쑥도 자라고, 냉이도 봄을 맞아 하얀 꽃을 피웠다.

다른 꽃은 없는가 둘러보니 제비꽃도 보인다. 봄이 되어 아름다운 꽃들이 피듯이 우리의 삶도 코로나19를 이기고 활짝 펴지기를 기대한다.
 
 은평구 한 아파트 화단에 활짝핀 홍매
ⓒ 이홍로
   
 아파트 화단에 활짝핀 홍매
ⓒ 이홍로
   
 아파트 화단에 핀 냉이꽃
ⓒ 이홍로
   
 아파트 화단에 핀 제비꽃
ⓒ 이홍로
   
 아파트 화단에 핀 제비꽃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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