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공채·외교관 후보자 시험, 1만2000여명 응시

류정민 2021. 3. 6.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급 공채와 외교관 후보자 1차 시험에 1만 2000여명이 응시했다.

인사혁신처는 6일 "5급 공채, 외교관 후보자 제1차 시험 응시 결과 대상자 1만4975명 중 1만2028명이 응시해 응시율은 80.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응시율은 2019년 82.2%였으나 지난해에는 77.1%로 낮았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응시한 인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응시율 80.3%로 지난해 77.1%보다 3.2% 포인트 높아..코로나19 확진자 응시 없어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5급 공채와 외교관 후보자 1차 시험에 1만 2000여명이 응시했다.

인사혁신처는 6일 "5급 공채, 외교관 후보자 제1차 시험 응시 결과 대상자 1만4975명 중 1만2028명이 응시해 응시율은 80.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응시율은 2019년 82.2%였으나 지난해에는 77.1%로 낮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2%포인트 높은 80.3%로 조사됐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응시한 인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