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리잇고' 강찬희, 완성도 높은 열연 뒤 숨겨진 노력

류지윤 2021. 3. 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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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리잇고' 강찬희가 카메라 밖에서도 남다른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강찬희는 KT Seezn ·SKY '가시리잇고'에서 과거에서 현재로 타임슬립한 천재 악사 박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가시리잇고'는 과거에서 온 27세 천재 뮤지션 박연(강찬희 분)과 22세 버스킹 소녀 민유정(박정연 분)의 600년을 뛰어넘은 운명과 사랑, 꿈을 그린 타임슬립 판타지 뮤직 로맨스로 매주 금요일 시즌(Seezn)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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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과 호흡
촬영 전부터 가야금 주법 배워

‘가시리잇고’ 강찬희가 카메라 밖에서도 남다른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강찬희는 KT Seezn ·SKY ‘가시리잇고’에서 과거에서 현재로 타임슬립한 천재 악사 박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강찬희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타입슬립 한 박연의 상황을 채워가는 것은 물론 현대에서 모든 것을 처음 마주하는 캐릭터의 감정,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 설득력을 더했다.


이처럼 강찬희가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하며 열연을 펼칠 수 있는 비결은 철저한 대본 분석과 촬영 시작 전부터 꾸준히 드라마를 준비한 노력의 결실이다.


공개된 스틸 속 강찬희는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과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쉬는 시간에도 대사와 지문을 꼼꼼히 체크하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열심을 쏟고 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 강찬희는 천재 악사라는 설정에 걸맞게 가야금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실제 촬영에서 가야금 연주 비중은 크지 않지만, 강찬희는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촬영 전부터 가야금 주법을 익히며 준비했다는 후문. 이렇듯 강찬희의 열띤 노력과 촬영에 임하는 태도는 작품과 캐릭터에 고스란히 드러나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가시리잇고’는 과거에서 온 27세 천재 뮤지션 박연(강찬희 분)과 22세 버스킹 소녀 민유정(박정연 분)의 600년을 뛰어넘은 운명과 사랑, 꿈을 그린 타임슬립 판타지 뮤직 로맨스로 매주 금요일 시즌(Seezn)에서 공개된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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