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하균, 이규회 행사에 이용하는 길해연·허성태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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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하균이 이규회를 이용하는 길해연, 허성태에게 분노했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괴물' 5회에서는 이동식(신하균 분)을 돕는 한주원(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식은 도해원(길해연), 이창진(허성태)에게 이용당하는 강진묵(이규회)에게 나오라고 소리 질렀다.
강진묵이 우물쭈물하자 이동식은 "뭐 하는 짓이야. 무슨 생각으로 여기 있는 거냐"라고 분노했고, 강진묵은 "난 그냥 민정이 일로 폐를 끼쳤으니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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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괴물' 신하균이 이규회를 이용하는 길해연, 허성태에게 분노했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괴물' 5회에서는 이동식(신하균 분)을 돕는 한주원(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식은 도해원(길해연), 이창진(허성태)에게 이용당하는 강진묵(이규회)에게 나오라고 소리 질렀다. 강진묵이 우물쭈물하자 이동식은 "뭐 하는 짓이야. 무슨 생각으로 여기 있는 거냐"라고 분노했고, 강진묵은 "난 그냥 민정이 일로 폐를 끼쳤으니까"라고 밝혔다. 이동식이 강진묵을 끌고 내려가자 주민들은 "20년 전에도 그러더니 왜 또 나타나서 방해냐"라며 이동식을 방해꾼으로 몰며 비난했다.
한 여자가 강민정(강민아)을 언급하며 막말까지 하자 이동식은 "아줌마 딸이라면 그런 말 나오냐"라고 했다. 여자는 "술집년이랑 어떻게 내 딸을 감히"라고 했고, 이동식은 "우리 민정이 술집년 아니고. 술집년은 죽어도 되냐. 다 똑같은 사람 아니냐"라고 밝혔다. 여자가 "내 딸은 걔처럼 그렇게 될 일 없어"라고 하자 이동식은 "왜 없어. 내가 죽여줘?"라고 분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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