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최우선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됐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어린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교통문화가 빠르게 정착되길 바란다"며 "철도 건널목 건너기, 열차 승하차 요령 등 어린이를 위한 철도이용 안전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손병석 한국철도(코레일) 사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4일 동참했다(사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최우선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됐다.
챌린지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가 든 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어린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교통문화가 빠르게 정착되길 바란다”며 “철도 건널목 건너기, 열차 승하차 요령 등 어린이를 위한 철도이용 안전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손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 MBC 예능 ‘간이역’을 진행하고 있는 손현주 배우를 지목했다.
mgc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급여·실손보험 고삐 쥐는 정부…건보 보장률 65.7%로 소폭 상승
- 文 “김정은 핵 사용할 생각 전혀 없다고 말해” 회고록 공개
- 尹대통령 “R&D 예타 전면 폐지…기초연금·생계급여 계속 늘릴 것”
- 의료계,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장 제출…“90%는 승소”
- 1980년 5월 그날을 기억하며...민주평화대행진
- ‘페이커’ 이상혁 “겉으로 보기에 안 좋아도, 최선의 플레이한다” [MSI]
- ‘구마유시’ 이민형 “G2, 경기력만 올라오면 3-0으로 이길 상대였다” [MSI]
- 토요일,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주의 [날씨]
- 민주, 北 도발에 “외교적 고립 자초하는 자충수 멈춰야”
- ‘오너’ 문현준 “T1, 복수 잘해…BLG 3-1로 이기겠다” [M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