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장민호-정동원, 훈훈한 투샷 눈길 "많이 컸다 동원이^^"

‘파트너’ 장민호-정동원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5일 장민호 인스타그램에는 “작년 오늘 파트너. 많이 컸다 동원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장민호와 정동원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의 훈훈한 케미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장민호와 정동원은 지난해 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 ‘파트너’를 선보였다. 해당 무대는 2020년 3월 5일 선보였으며, 금일 1주년을 맞이했다.

이 무대의 높은 인기는 광고로까지 이어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삼성화재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

장민호와 정동원 두 사람을 기용한 삼성화재 광고는 ‘고객의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파트너는 삼성화재’라는 메시지를 ‘건강파트너송’과 ‘건강댄스’를 통해 전달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장민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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