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함과 솔직함으로 무장한 두 소년이 어디서든 빛나는 이유. 그리고 누구보다 서로의 가치를 잘 알고 있는 도영과 정우의 지금.
(도영)재킷, 니트 톱 모두 가격미정 펜디. 목걸이 (위부터)37만원, 58만원 모두 지예신. (정우)재킷 1백89만원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 by 분더샵. 이너 톱 9만원 서유. 목걸이 (위부터)37만원, 58만원 모두 지예신.
"정우가 보시다시피 생각도 많고 속이 깊은 친구잖아요. 근데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은 너무 재밌는 이미지가 강해 정우의 성격이 가볍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근데 정우 스스로도 그런 부분을 신경 쓰는 것 같아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게 정우가 잘하는 거고, 시간이 지나면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잘하고 있고." - 도영
"저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낯간지러운 얘기를 잘 못 해요.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어디서든 도영이 형의 존재가 정말 크다고 생각하고, 형에 대한 자부심도 있다는 거예요. 근데 형이 여러 방면으로 생각과 고민이 많은 것 같아 너무 깊게 고민하지 말고 좀 가볍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형이 뭘 하든지 전 응원할 준비가 돼 있거든요. 〈심야카페〉 정말 열심히 챙겨볼 거예요." - 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