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충남국악단, 2021 토요상설 국악공연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오는 6일 토요일 2021년도 토요상설국악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번 상설공연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국악을 활성화하고 지친 도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다양한 소리와 선율, 아름다운 춤사위로 범국가적인 국난을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어사와 나무꾼, 경기도 당굿 등 신설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국악기 및 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볼거리, 놀거리를 두루 갖춘 국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여=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오는 6일 토요일 2021년도 토요상설국악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번 상설공연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국악을 활성화하고 지친 도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다양한 소리와 선율, 아름다운 춤사위로 범국가적인 국난을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어사와 나무꾼, 경기도 당굿 등 신설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국악기 및 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볼거리, 놀거리를 두루 갖춘 국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한 좌석 띄어앉기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회적거리두기 준수 아래 진행되며, 좌석권 예매는 문화장터(www.asiamunhwa.com), 방문, 전화(041-832-5765)로 예매할 수 있다.
mkyu102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0명 증원, 대통령 뜻 아니냐”…청문회서 여야 책임 공방
- 강민국 의원 “우리금융, 1년 3개월 금융사고 9건…특별검사 필요”
- 세브란스병원, 27일 ‘무기한 휴진’ 강행…“정부에 마지막 기회”
- 청문회서 “왜 미친 여자라 했냐” 묻자, 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 불황에 연이은 임원 주6일제 돌입…제조업계, 비상경영체제 선포
- 윤상현 “전대 전 총선백서 출간해야”…조정훈 “발간 시기는 지도부 결정”
- 조희연 “디지털 교과서 끝 아닌 시작…교육격차 해소해야”
- “혼자가 아냐” 세븐틴, 파리 한복판서 외친 청년찬가
- ‘최단 시간 세트 승’ T1, DRX 2-0 꺾고 3연승 질주 [LCK]
- 나경원표 ‘자체 핵무장’ 전대 열기 띄운다…현실성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