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동생♥' 황보라, 9년 열애 비결 민낯이었나 '감탄' [★해시태그]

황수연 2021. 3. 4.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보라가 사랑스러운 민낯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잠옷을 입고 민낯으로 셀카를 남기는 황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황보라는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김영훈)와 9년째 열애 중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황보라가 사랑스러운 민낯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잠옷을 입고 민낯으로 셀카를 남기는 황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빛이 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황보라는 지난달 11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서 남자친구 없이 예비 시어머니와 따로 만나는 각별한 사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황보라는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김영훈)와 9년째 열애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황보라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