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LA 한량언니 "분명 바지 입고 잤는데" [★해시태그]
김현정 2021. 3. 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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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잼 출신 탤런트 윤현숙이 남다른 잠버릇을 고백했다.
윤현숙은 4일 인스타그램에 "Take a nap. 낮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윤현숙은 "나 분명 바지 입고 잤는데 설마ㅎㅎㅎ원래 뭘 못 입고 자는데 낮잠 잘때도 벗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 절대 낯선 곳에서 자면 안 되는 이유. 그래도 덕분에 자연 테닝"이라고 적었다.
윤현숙은 현재 미국 LA에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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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룹 잼 출신 탤런트 윤현숙이 남다른 잠버릇을 고백했다.
윤현숙은 4일 인스타그램에 "Take a nap. 낮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윤현숙은 "나 분명 바지 입고 잤는데 설마ㅎㅎㅎ원래 뭘 못 입고 자는데 낮잠 잘때도 벗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 절대 낯선 곳에서 자면 안 되는 이유. 그래도 덕분에 자연 테닝"이라고 적었다.
이어 '오랜만에 낮잠. 비가 온 엘에이. 바지 실종. 윤현숙. 다운타운 일상. 잠버릇. 개운하게 동네 한량언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윤현숙은 현재 미국 LA에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윤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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