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경남 신규 확진자 1명 추가 발생..누적 2089명
강종효 2021. 3. 4. 1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산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4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 1명(경남 2165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4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62명이고, 퇴원 2089명, 사망 11명, 누적 확진자는 총 2162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산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4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 1명(경남 2165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산청 확진자 경남 2165번의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며, 경남 2165번은 산청소재 한 사업장 근무자로 타지역 확진자가 해당 사업장을 방문한 사실을 통보받아 직원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타지역 확진자와 직접적으로 접촉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아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4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62명이고, 퇴원 2089명, 사망 11명, 누적 확진자는 총 2162명이다.
k123@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왜 죽어야만 끝나나…교제살인 전조 ‘강압적 통제’ 범죄화해야
- 합참 “北, 대남 오물 풍선 또 부양… 수도권 곳곳 발견
- 장애인 근로자 10명 중 6명 비정규직…급여 수준도 열악
- 한상조, 바둑리그 최초 ‘4지명 MVP’ 될까 [쿠키인터뷰]
- 꽁꽁 얼어붙은 건설업계, 구조조정‧급여 감축 ‘찬바람’
- 제주 외국인 관광객 급증…소비 줄었지만 호텔계는 ‘화색’
- 탈북민 단체 “전날 강화도서 대북 전단 20만장 살포”
- 의협 집단휴진 가능성…국힘 “환자 곁 지켜달라”
- 한동훈, ‘대북송금 1심 유죄’에 이재명 겨냥…“형사피고인 대통령 만들려는 야당”
- 민주당 “尹 대통령, 액트지오에 국책사업 맡긴 과정 공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