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명품백 메고 경복궁 나들이..2살 딸도 번쩍 [★해시태그]

김예나 2021. 3. 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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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복궁 나들이. 처음인 것들 투성이지? 멋진 고궁도 높은 산도 많은 사람들도 이게 세상이란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효림은 딸을 품에 안고 고즈넉한 경복궁 분위기와 어우러진 모습이다.

한편 서효림은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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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효림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복궁 나들이. 처음인 것들 투성이지? 멋진 고궁도 높은 산도 많은 사람들도 이게 세상이란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효림은 딸을 품에 안고 고즈넉한 경복궁 분위기와 어우러진 모습이다. 명품 백과 빨간색 스커트 등 화려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서효림의 패션 감각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효림은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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