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고막메이트3' 촬영 때 별의별 이야기 다 해"

오수정 2021. 3. 4.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막메이트3' 딘딘이 솔직함을 드러냈다.

4일 SBS 모비딕 '고막 메이트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딘딘은 '고막메이트'의 촬영 분위기를 언급하며 "저희는 PD님을 전적으로 믿고 정말 다 얘기했다. 별의 별 이야기를 다 했다. 그래서 PD님께 잘못보이면 우리 다 죽는거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고막메이트3'는 사연을 듣고 그에 맞는 노래를 추천하고 직접 불러주는 뮤직 토크 콘텐츠로 오는 5일 오후 6시에 Seezn에서 첫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고막메이트3' 딘딘이 솔직함을 드러냈다. 

4일 SBS 모비딕 '고막 메이트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에는 김이나, 딘딘, 이원석, 정세운, 옥성아PD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딘딘은 '고막메이트'의 촬영 분위기를 언급하며 "저희는 PD님을 전적으로 믿고 정말 다 얘기했다. 별의 별 이야기를 다 했다. 그래서 PD님께 잘못보이면 우리 다 죽는거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때로는 이건 방송이 되면 안 되는데라고 생각한 적도 많았다. 곁다리로 얘기를 하다보면 그게 메인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막메이트3'는 사연을 듣고 그에 맞는 노래를 추천하고 직접 불러주는 뮤직 토크 콘텐츠로 오는 5일 오후 6시에 Seezn에서 첫 방송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SBS 모비딕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