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작 그룹 JO1, '방사능 마크' 무대 등장 논란

백종모 2021. 3. 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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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합작 그룹 JO1(제이오원)의 무대에 비하적인 표현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JO1은 한일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을 통해 결성됐으며, 소속사는 CJ ENM과 일본 요시모토 흥업의 합작사인 LAPONE엔터테인먼트다.

JO1은 니쥬(NiziU)와 함께 한일합작 그룹의 대표주자로 현지에서 인기 그룹 반열에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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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합작 그룹 JO1(제이오원)의 무대에 비하적인 표현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JO1은 한일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을 통해 결성됐으며, 소속사는 CJ ENM과 일본 요시모토 흥업의 합작사인 LAPONE엔터테인먼트다.

지난달 28일 JO1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JO1이 같은 날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패션 행사 'TGC(TOKYO GIRLS COLLECTION) 2021'에서 가진 무대 영상 3개가 게재됐다.

이 중 'So What' 무대 영상이 다음 날인 1일 삭제된 상태다.

소속사 측은 1일 JO1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에 일부 미비한 점이 있어 삭제하게 됐다. 콘텐츠를 즐겨주신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 아무쪼록 이해를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으나, 구체적인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다.

tvX 취재 결과 무대 영상이 삭제된 것은, 당시 무대 영상 배경에 오해를 살 수 있는 요소가 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당시 무대 영상 배경에는 방사능 마크와, 정지(STOP) 표지판, 핏자국 등이 표시됐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으로 인해 일본인들은 방사능에 대해 조롱이나 비하 표현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이번 무대 영상 배경 건에 대해서도 일본 네티즌들은 "배경 영상 제작자의 의도가 궁금하다"며 비하 표현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열성 팬들은 "이유가 있지만, 비공개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며 영상 삭제 이유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모습이다. 응원하는 그룹에 대해 피해가 갈까 염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JO1은 니쥬(NiziU)와 함께 한일합작 그룹의 대표주자로 현지에서 인기 그룹 반열에 오른 상태다. 지난해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를 두 차례 기록한 바 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JO1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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