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차세찌 딸, 한강뷰 집+개인 미끄럼틀..서효림 "탐나잖아" [★해시태그]

김예은 2021. 3. 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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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하늘을 보았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강뷰 집에 설치된 어린이용 미끄럼틀에서 창밖을 구경하고 있는 한채아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접한 또다른 딸 엄마 서효림은 "이거 너무 탐나잖아"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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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채아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하늘을 보았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강뷰 집에 설치된 어린이용 미끄럼틀에서 창밖을 구경하고 있는 한채아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한껏 신난 듯한 딸의 포즈가 미소를 안긴다. 

이 사진을 접한 또다른 딸 엄마 서효림은 "이거 너무 탐나잖아"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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