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으리으리 샹들리에 맛집? 현실은 9살 쌍둥이 아침 전쟁 [★해시태그]

김예나 2021. 3. 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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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이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황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능 먹어라 소리 아침에만 오백번 한다 안한다?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황혜영 쌍둥이 아들이 아침을 먹는 모습.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럭셔리한 주방에서 아침을 즐기는 쌍둥이의 귀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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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혜영이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황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능 먹어라 소리 아침에만 오백번 한다 안한다?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황혜영 쌍둥이 아들이 아침을 먹는 모습.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럭셔리한 주방에서 아침을 즐기는 쌍둥이의 귀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현재 9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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