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앉아서 소변 보기.. 좋을까, 나쁠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장실 청결을 위해 앉아서 소변을 보는 남성이 늘어나는 추세다.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게 남성 건강에 좋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소변을 본 후 한두 번 털고 바로 음경을 팬티에 넣지 말고, 요도에 남아있는 소변이 음경 입구까지 나오도록 2~3초 기다렸다가 한 번 더 털면 깔끔하게 마무리 된다.
다만, 전립선비대증을 앓는 남성은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게 도움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장실 청결을 위해 앉아서 소변을 보는 남성이 늘어나는 추세다.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게 남성 건강에 좋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그런데 실제 남성이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게 건강 등의 측면에서 이로울까?
그렇지 않다. 남성의 배뇨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자세에 따라 배뇨나 성기능에 큰 차이는 없고 오히려 서서 보는 것이 더 낫다는 결과가 있다. 남자의 요도는 'S자' 모양으로, 음경을 잡고 살짝 들어줘야 두 번 꺾인 요도고 똑바로 펴져서 소변이 잘 나온다. 좌변기에 앉아서는 이런 자세를 취할 수 없다. 소변이 밖으로 튀는 것은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조절 가능하다. 소변을 본 후 한두 번 털고 바로 음경을 팬티에 넣지 말고, 요도에 남아있는 소변이 음경 입구까지 나오도록 2~3초 기다렸다가 한 번 더 털면 깔끔하게 마무리 된다. 제대로 털지 않으면 변기 주변으로 남은 소변이 튀거나 지퍼를 올리고 돌아서는 순간 소변 몇 방울이 흘러나와 속옷과 바지가 젖을 수 있다.
다만, 전립선비대증을 앓는 남성은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게 도움이 된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비대해지면서 소변길을 막아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을 유발하는데, 앉아서 소변을 봐야 복압이 올라가 배뇨가 원활히 이뤄진다.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소한 건강상식] 남자도 아침 첫 소변은 변기에 앉아서 보세요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소소한 건강 상식] 앉아서 소변 보기, 남성에게 得될까 毒될까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심봉석 교수의 위풍당당 중장년 性] [10] 남편에게 '앉아서 소변 보라' 부담 주지 마라 - 당신의
- 전립선비대증 환자, 앉아서 소변 봐야… 왜?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남성의 30%, 앉아서 소변본다?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모발콜라겐 '에버콜라겐 스킨앤헤어' 출시
- 5060 여성 탈모 비상… '모발 콜라겐' 주목
- [건강콘서트] 헬스조선 건강똑똑 강연 무료 초대
- "醫術(의술) 넘어 仁術(인술)… 눈 수술 환자에게 새 삶 선물, 의사로서 큰 희열"
- 식이섬유 좋대서 많이 먹었는데 배만 더부룩…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