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극복' 함소원, ♥진화 응원.."4년째 살아주는 바깥양반" [★해시태그]

하지원 2021. 3. 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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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남편 진화의 방송 출연을 응원했다.

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살에 저를 만나 25살에 아빠가 되고 4년째 저와 함께 살아주는 우리 집 바깥양반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하는 남편 진화를 응원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진화의 훈훈한 비주얼이 담긴 셀카와 딸을 바라보는 듬직한 진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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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함소원이 남편 진화의 방송 출연을 응원했다.

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살에 저를 만나 25살에 아빠가 되고 4년째 저와 함께 살아주는 우리 집 바깥양반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하는 남편 진화를 응원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진화의 훈훈한 비주얼이 담긴 셀카와 딸을 바라보는 듬직한 진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진화의 모습 또한 공개했다.


최근 함소원과 진화는 불화설에 휩싸이며 논란이 됐지만 화해하고 노력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월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혼인신고 후 정식 부부가 됐고, 그해 12월 첫째 딸 혜정 양을 출산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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