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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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동부동 행정복지센터를 착공 14개월여 만에 새로 건립, 3일 개청식을 열었다.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경산 백자로 46 일원 부지 4425㎡(1338평)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다.
김성환 동부동장은 "동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민원인들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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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경산시는 동부동 행정복지센터를 착공 14개월여 만에 새로 건립, 3일 개청식을 열었다.
이날 개청식은 최영조 경산시장과 시·도의원, 지역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간소화된 규모로 진행됐다.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경산 백자로 46 일원 부지 4425㎡(1338평)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다. 올해 1월 준공된 이 센터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미 정상 운영되고 있다.
김성환 동부동장은 "동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민원인들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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