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내 스타 인맥=박하선♥"..홍경민 "차태현보다 더해" (퍼펙트라이프)

최희재 2021. 3. 3. 2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류수영이 황금 인맥으로 아내를 꼽으며 이목을 모았다.

이에 류수영은 "제가 발이 넓은 편은 아닌데 유명한 스타를 알고 있긴 하다. 배우 박하선 씨라고..."라며 얼굴을 붉혔다.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류수영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류수영이 황금 인맥으로 아내를 꼽으며 이목을 모았다.

이날 게스트로는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등장했다. 평소 엄청난 인맥으로 유명한 박술녀, 이에 MC 현영은 홍경민에게 특별한 인맥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홍경민은 "잘 건진 인맥이 차태현이다. 많은 분들이 집집마다 차태현 하나씩 있으면 좋다고 하더라. 그런데 차태현을 능가하는, '집집마다 어남선'이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남선은 MC 류수영의 본명이다.

이에 류수영은 "제가 발이 넓은 편은 아닌데 유명한 스타를 알고 있긴 하다. 배우 박하선 씨라고..."라며 얼굴을 붉혔다.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류수영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