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아트센터, 제11회 창원신진작가초대전 개최

강종효 2021. 3. 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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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3·15아트센터에서는 오는 3월 11일 문화도시 창원의 미래를 담당할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창원신진작가 초대전'의 열한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선발된 창원의 신진작가 39인이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설치, 영상 등 각 분야의 개성 있고 다채로운 작품 8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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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창원문화재단 3·15아트센터에서는 오는 3월 11일 문화도시 창원의 미래를 담당할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창원신진작가 초대전'의 열한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재단은 예술가로 성장하는 지역 신진작가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과 실험정신, 도전정신을 지지하고 그 역할에 동력이 되기 위해 매해마다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전공대학의 교수 및 청년작가회의 추천 형식으로 선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선발된 창원의 신진작가 39인이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설치, 영상 등 각 분야의 개성 있고 다채로운 작품 8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3·15아트센터 제2~3전시실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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