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서 영월군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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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최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스쿨존 내 교통안전 캠페인을 더욱 확산해 나가고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 보강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정착해 나갈 것"이라며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영월군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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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최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문화 정착·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스쿨존 내 교통안전 캠페인을 더욱 확산해 나가고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 보강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정착해 나갈 것”이라며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영월군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손경희 영월군의회 의장, 이한호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조경희 NH농협은행 영월군지부장을 지목했다.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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