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한유라, 딸 무서운 십대 성장? 교복 입고 포착 [★해시태그]

김현정 2021. 3. 3.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3일 인스타그램에 "이모 화분 전달해주고 간식 사서 가는 길. 3학년 틴에이져 무서운 십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형돈 한유라 딸은 교복을 입고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채 걷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한유라는 "3학년 첫 줌 수업 날, 무사히 수업이 시작되고 엄마는 오늘의 일일일식을 준비. 미나리 개봉 날짜에 맞춰 미나리와 삼겹살 먹을 예정"이라며 미나리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3일 인스타그램에 "이모 화분 전달해주고 간식 사서 가는 길. 3학년 틴에이져 무서운 십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형돈 한유라 딸은 교복을 입고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채 걷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한유라는 "3학년 첫 줌 수업 날, 무사히 수업이 시작되고 엄마는 오늘의 일일일식을 준비. 미나리 개봉 날짜에 맞춰 미나리와 삼겹살 먹을 예정"이라며 미나리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정형돈과 한유라는 쌍둥이 딸을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한유라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