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경성환과 한 침대에서..뽀뽀하며 아침 인사
강다윤 2021. 3. 2. 1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성환이 최여진과 한 침대에서 눈을 떴다.
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차선혁(경성환 분)이 오하라(최여진)과 한 침대에서 눈을 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선혁이 눈을 뜨자 오하라는 볼에 입을 맞추며 "일어 났어?"라고 반겼다.
그런 차선혁을 오하라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지켜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경성환이 최여진과 한 침대에서 눈을 떴다.
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차선혁(경성환 분)이 오하라(최여진)과 한 침대에서 눈을 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선혁이 눈을 뜨자 오하라는 볼에 입을 맞추며 "일어 났어?"라고 반겼다.
차선혁은 당황한 얼굴로 "어떻게 된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오하라는 "어젯밤 일 기억 안나느냐. 우리 같이 있었다"라며 "오빠가 붙잡았다. 같이 있어달라고"라고 말했다.
차선혁은 혼란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차선혁을 오하라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지켜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소연, 직접 이혼 발표+연애 상황까지 솔직 고백
- 함소원 "결별…진화 출국 준비" 보도에 입장 밝혀
- '3월 결혼' 제니, 웨딩화보 공개…상대 누군가 보니
- '장동건♥' 고소영 딸, 한강뷰 집에서 남다른 생일파티
- 양준일, 수술 후 근황…"마비된 느낌 있다"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요즘 얼굴 확 핀 이유? 심경 고백
- 서예지 '이미지 세탁' 또? 논란 지운 미소…60만 팔로워 돌파 [엑's 이슈]
- '12년 열애' 정경호♥수영, 결혼 임박?…반지 선물 목격담 '눈길' [엑's 이슈]
- 장윤정♥도경완, 3년만에 70억 시세차익…한남동 고급주택 팔았다
- "불법촬영 NO" 이서한, 거듭 해명→방예담까지 사과 "심려끼쳐 죄송"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