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 솜털 보송 딸과의 일상 "육아 첫날, 태어난지 21일째" [★해시태그]

최희재 2021. 3. 2. 1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권미진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권미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도 갔고, 오빠도 출근해서 나 혼자 하는 육아 첫날. 서툰 엄마 아빠가 영 마음에 안 들텐데 쑥쑥 잘 크는 우리딸 #태어난지 21일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미진의 딸 모습이 담겨있다.

딸과 처음으로 혼자 보내는 권미진의 일상에 많은 누리꾼들이 응원을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코미디언 권미진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권미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도 갔고, 오빠도 출근해서 나 혼자 하는 육아 첫날. 서툰 엄마 아빠가 영 마음에 안 들텐데 쑥쑥 잘 크는 우리딸 #태어난지 21일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미진의 딸 모습이 담겨있다. 살포시 눈을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딸과 처음으로 혼자 보내는 권미진의 일상에 많은 누리꾼들이 응원을 보냈다.

권미진은 지난해 8월 건설업계에 종사하는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 9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권미진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