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선 회장-최태원 회장 '수소 동맹'
류영주 2021. 3. 2. 17:49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과 최태원 SK 회장(오른쪽)이 2일 인천광역시 서구 SK인천석유화학 액화수소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의선, 수소경제 광폭행보…최태원·최정우와 '한국판 수소위원회'
- 최태원, 수소사업에 18조 통 큰 투자…세계 최대 액화수소 기지 건설
- 정의선 "수소는 탄소중립 시대 에너지 화폐"…SK와 수소협력
- 정세균, 최태원·정의선 만나 "수소경제 새 역사 써 나가길"
- <포토> 액화수소플랜트 추진 현장 모형 살펴보는 정세균 총리
- "대북 확성기 방송 추가 실시, 북한에 달렸다" 경고했지만…北, 또 '오물 풍선'
- 대통령실, 대북 확성기 재개에 "평화는 구걸이 아니라 힘으로 쟁취하는 것"
- 한 총리, 의협 '18일 총파업' 예고에…의료계 달래기 안간힘
- '굿마더'가 되고 싶은 모든 엄마들을 위해 [D:쇼트 시네마(79)]
- 아쉬움 가득 황재원, 중국전은 박승욱·최준 2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