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쇼메이커 800포인트' 2021 LCK 스프링 6주차 POG 순위..2위 쵸비 바짝 추격중

최지영 2021. 3. 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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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이커' 허수가 POG 포인트 1위를 내달리고 있다.

2라운드도 2주차가 끝난 가운데 매 경기 선수들 간의 POG 포인트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POG 1위는 담원의 미드라이너 '쇼메이커' 허수다.

2021 LCK 스프링도 반환점을 돈 가운데 과연 누가 POG 1위를 차지할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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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쇼메이커' 허수가 POG 포인트 1위를 내달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농심 대 T1의 경기부터 28일 리브 샌박 대 농심의 맞대결까지 2021 LCK 스프링 6주차 일정이 마무리됐다.

2라운드도 2주차가 끝난 가운데 매 경기 선수들 간의 POG 포인트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POG 1위는 담원의 미드라이너 '쇼메이커' 허수다. 허수는 800포인트를 달성하며 단독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한화생명의 미드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2위를 차지했다. 정지훈은 700포인트로 1위와 100포인트 차이를 두고 있다.

공동 3위는 6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칸' 김동하, '표식' 홍창현, '라스칼' 김광희, '클리드' 김태민, '드레드' 이진혁, '케리아' 류민석이 그 주인공이다. 6명의 선수은 500포인트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랭크됐다.

2021 LCK 스프링도 반환점을 돈 가운데 과연 누가 POG 1위를 차지할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오는 5월 코로나19로 지난해 취소된 MSI가 열린다. 이번에는 아이슬란드에서 열린만큼 1위 팀들 간의 팽팽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LCK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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