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눈 내려앉은 강릉 강문해변
강은혜 2021. 3. 2.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영동 지역에 이틀 째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문해변에 눈이 쌓여있다.
2일 오후 3시 현재 기준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동해, 태백, 삼척, 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는 모두 대설특보가 해제됐으며, 오후 2시 기준 적설량은 진부령 76.2, 미시령 89.6, 대관령 30.7, 현내(고성) 36.2, 북강릉 34.1, 양양 29.9cm 등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릉=쿠키뉴스] 강은혜 기자 =강원 영동 지역에 이틀 째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문해변에 눈이 쌓여있다.
2일 오후 3시 현재 기준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동해, 태백, 삼척, 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는 모두 대설특보가 해제됐으며, 오후 2시 기준 적설량은 진부령 76.2, 미시령 89.6, 대관령 30.7, 현내(고성) 36.2, 북강릉 34.1, 양양 29.9cm 등이다.
kkangddol@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료계 촛불집회’ D-1…의협 회장 “정신 차리고 따라오라”
- 尹대통령, 野 단독 4개 ‘쟁점 법안’ 거부권 행사
-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파업 선언…“사측, 교섭 의지 없어”
- 임기 3년 남은 尹, 경계 대상 與 인사 누구
- 높아지는 ‘실손보험 개혁’ 목소리…“필수의료 살리는 방법”
- KBS, ‘음주 뺑소니’ 김호중 출연 정지…방송가 퇴출 수순
- ‘연금개혁·민생지원금’…이재명 ‘조건부 양보’, 주도권 선점 카드
-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게임분야 최초 개방
- 홍준표 “우리가 만든 대통령 보호해야…곤경 몰아넣는 건 부적절”
- 내일 초여름 날씨 이어져…전국 낮기온 25도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