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하이트진로(주)와 완주관광 활성화 협약
김영재 2021. 3. 2.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완주에 공장을 둔 하이트맥주에 '완주 방문의 해' 라벨이 부착됐다.
완주군은 용진읍에 위치한 하이트진로(주)가 '2021~2022 완주방문의 해'성공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하이트맥주 10만병(500㎖)에 '완주방문의 해' 홍보라벨을 부착해 지난달 26일부터 전북 전 지역에 출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트맥주에 '완주 방문의 해' 홍보라벨 부착
[쿠키뉴스] 김영재 기자 =전북 완주에 공장을 둔 하이트맥주에 ‘완주 방문의 해’ 라벨이 부착됐다.
[쿠키뉴스] 김영재 기자 =전북 완주에 공장을 둔 하이트맥주에 ‘완주 방문의 해’ 라벨이 부착됐다.
완주군은 용진읍에 위치한 하이트진로(주)가 ‘2021~2022 완주방문의 해’성공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완주군은 하이트진로(주)(공장장 신민철)는 협약을 맺고 완주공장에서 생산하는 맥주 보조상표를 통한 홍보를 시작으로, 완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앞서 하이트진로는 하이트맥주 10만병(500㎖)에 ‘완주방문의 해’ 홍보라벨을 부착해 지난달 26일부터 전북 전 지역에 출시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하이트진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완주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ump022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급발진 진행중④] 정부는 산업계 파장 걱정 뿐…“억울한 죽음, 책임 있다”
- [단독] ‘꿀벌 보호’ R&D 예산, 40% 싹둑…환경부에 0원 배정 [꿀 없는 꿀벌]
- 의원회관 8층 보면 민주당 방향이 보인다
- “얼마나 더 죽어야 바뀔까요” 또 멈춘 전세사기 특례법
- 해수부·금감원도 반대…수협은행 M&A, 올해도 어려울 듯
- [속보] 법원, ‘돈봉투 의혹’ 송영길 보석 허가…3000만원 보증금
- 北오물풍선·미사일 도발에…대통령실,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
- 사상 첫 파업 돌입하는 삼성전자 노조…일각서는 ‘잡음’도
- 글로벌 공략 나선 올리브영…이달 일본에 법인 세웠다
- 과잉 진료 부추기는 실손보험 비급여…“관리체계 마련해야”